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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모두가 누리는 하천·계곡 되찾는다… 불법시설 자진 신고 기간 운영-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 자진 신고·철거 참여 시 행정제재금·형사책임 면책 등 지원 광명시가 시민이 함께 누리는 하천·계곡을 만들기 위해 불법시설 자진 정비를 유도한다. 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과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을 대상으로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시민이 하천과 계곡을 함께 이용하는 공공공간으로 인식하고, 불법 점유 시설 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고 대상은 하천·계곡과 주변 지역에 설치된 모든 불법시설이다. 기간 내 자진 신고하거나 스스로 철거에 참여하면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행정제재금 부과 제외와 형사책임 면책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자진 철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하고, 철거 방법과 절차 등 행정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자진 신고 기간이 끝난 뒤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응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 형사 고발, 행정대집행 등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이병열 하수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자진 철거·신고 기간이 자발적인 정비와 공공성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모두가 #누리는 #하천 #계곡
환경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166
광명시, 맞춤형 신체활동으로 지역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연다- 만 65세 이상 시민 대상… 실외 걷기·실내 근력 운동 2개 과정 총 60명 구성 - 오는 27일까지 전화 신청, 6월 1일부터 8주간 광명시보건소에서 진행 광명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2026년 제2기 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운동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실외 동행 걷기 프로그램 ▲실내 근력·균형 운동 프로그램 총 2개 과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광명시민(1961년생 이전 출생자)이다. 과정별로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6월 1일부터 8주간 월·수·금요일에 진행한다. ‘실외 걷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0시 50분까지, ‘실내 근력·균형 운동’은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광명시보건소 1층 대회의실과 실외 공간이다. 한편, 교육 내실을 기하고자 이전 프로그램 참여자 중 출석률이 70% 미만인 경우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한다. 이번 2기 참여자 역시 출석률이 70% 미만이면 앞으로 진행할 운동 프로그램 참여를 제한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 신체활동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삶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전문 강사와 함께 구성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어르신이 참여해 활기찬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건강위생과(02-2680-553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맞춤형 #신체활동으로 #지역 #어르신의
복지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154
광명시, ‘2026 청소년 종합예술제’ 참가자 모집… 예술적 재능 펼칠 기회-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관내 10~19세 청소년 대상 접수 - 음악·무용·문예 등 5개 분야 15개 종목 경연… 경기도 예술제 예선 겸해 광명시가 청소년들이 예술적 소질을 발휘하고 문화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2026년 광명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제25회를 맞이한 광명시 청소년 종합예술제는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광명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이 대회는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의 광명시 예선 대회를 겸하고 있어 지역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연 분야는 총 5개 분야 15개 종목으로 구성했다. 세부 종목은 ▲음악(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합창·기악합주) ▲무용(한국무용 독무·군무, 외국무용 독무·군무) ▲문예(시·산문, 숏폼) ▲사물놀이(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대중문화(댄스, 보컬, 밴드) 등이다. 참가자들이 각자 특기와 예술성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 우리 지역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0세부터 19세 사이 청소년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6월 8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광명예총 누리집(artgm.c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artgm1991@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예총(02-2680-622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청소년 #종합예술제 #참가자 #예술적
문화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169
광명시, 위기청소년 안전망 촘촘히 잇는다- 20일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유관기관 협력 방안 논의 - 상반기 특별지원 대상 10명 선정해 생활·활동·상담 등 5개월간 지원 광명시가 경제적 어려움과 보호 공백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2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교육청소년과, 통합돌봄과, 성평등가족과,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이 참여해 위기청소년 지원과 기관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 기구다. 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위기청소년에게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에서 발굴·신청한 청소년의 생활 여건과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상반기 특별지원 대상자 1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5개월간 생활지원, 활동지원, 상담지원 등 욕구에 맞춘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 특별지원 사업 총예산은 3천200만 원이며, 상반기 지원 규모는 1천600만 원이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소년 특별지원 추진 결과와 위기청소년 복지지원 사업도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4차례 운영해 50건의 위기청소년 사례를 논의하고, 실비지원, 상담, 멘토링, 기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청소년 복지는 학교와 지역사회, 상담·복지기관이 함께 움직일 때 실질적인 힘을 발휘한다”며 “광명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더 빨리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청소년안전망을 촘촘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과 사후 모니터링을 이어갈...
사회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169
은퇴는 새출발 이정표… 광명시, 노인 일자리 2.8배 확대 ‘양적 성장’ 넘어 ‘신노년층’ 자아실현 견인 - 광명시니어클럽 중심 체계 고도화… 일자리 4년 새 409개에서 1천179개로 급증 - 도서관 카페·자연동화놀이·디지털 튜터 등 현장에서 세대 통합과 지식 환원 견인 - 단순 근로 넘어 참여자 ‘자부심’ 회복… 2025년 일부 사업 만족도 100% 달성 광명시가 급증하는 신노년층의 수요에 대응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질적 개선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광명시 60세 이상 인구는 7만 8천592명으로 전체 인구의 26%를 차지한다. 시는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해 전담 기관인 ‘광명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일자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그 결과 시니어클럽의 일자리 수는 2022년 409개에서 2026년 1천179개로 약 2.8배 증가했다. 특히 전문성을 활용한 ‘노인역량활용사업’은 같은 기간 4배 가까이 급증하며 사업의 내실을 기했다는 평가다. 현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세대 간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형 모델’의 안착이다. 철산도서관 6층에 위치한 ‘카페 데이라이트’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내린 커피를 즐기러 온 학생과 청년들로 연일 붐비고 있다. 커피 한 잔이 어르신에게는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가 되고, 청년들에게는 인생 선배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접점이 되는 셈이다. “퇴직 후 삶은 생각보다 공허했다. ‘내가 다시 빛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내 이름으로 살아갈 기회를 만났다. 이제 은퇴는 끝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인생의 이정표다” 철산도서관 ‘카페 데이라이트’에서 제3의 인생을 시작한 차명순(67) 씨의 말은 광명시 어르신들이...
복지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166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기업 성장 돕는다- 21일 창업지원센터서 선정 기업 2개 팀과 약정 체결 -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지원… 멘토링·네트워킹 등 성장 프로그램 연계 광명시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창업기업 성장을 돕는다. 시는 21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창업 지원사업’ 선정 기업과 사업 추진을 위한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예비 창업자원을 발굴하고, 기업 설립과 초기 정착을 지원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의 창업 지원금과 함께 전문 상담, 멘토링, 네트워킹 등 성장과 자립을 돕는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공개모집과 서류·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리본테이블 주식회사의 업사이클링 건강식 ‘한 컵 그래놀라’ 개발 사업 ▲주식회사 한국광고컨설팅의 영상·콘텐츠·홍보물 제작 기반 통합 홍보 서비스 사업이다. 두 기업은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기업 홍보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사회적 가치를 사업모델에 담고 있어 지역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약정식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향후 운영 일정, 보조금 집행 기준 등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의 사업계획과 성장 비전을 함께 나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 창업은 지역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고, 필요한 가치를 경제활동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광명시는 가능성 있는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연대경제 #창업기업 #성장 #돕는다
경제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157
광명시, 청각장애인 학습권 보장… 수어통역활동가 양성 박차- 21일 ‘수어통역활동가 고급과정’ 수료식… 실무 능력 갖춘 전문 인력 7명 배출 - 이론 넘어 현장으로…파크골프·탄소중립학과 등 실제 강좌 투입해 학습권 보장 광명시가 청각장애인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약할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수어통역활동가 양성 고급과정’ 수료식을 열고,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수어통역활동가 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청각장애인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수어통역 활동가를 기르고자 마련한 심화 교육 과정이다. 중급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14회(28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상황별 수어 표현, 실제 통역 상황을 반영한 토론 및 시나리오 연습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수강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그 결과 수강생 7명 전원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율 100%’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고급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 연계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 기간 중 수강생 4명이 실제 청각장애인이 참여하는 평생교육 강좌(파크골프 강좌, 광명자치대학 탄소중립학과)에 수어통역 활동가로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 경험을 쌓고 청각장애인 학습자 의사소통과 학습 참여를 지원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수료생은 “실제 통역 상황을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 연습과 현장 활동으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각장애인 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수어통역 활동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복지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182
광명시, 기후에너지강사 전문성 향상… ‘현장 중심’ 탄소중립 교육 역량 강화- 21일 경기 지역 주요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둘러보는 ‘현장 워크숍’ 진행 - 견학 사례·자료, 향후 ‘광명비(Bee)에너지학교’ 등 시민 탄소중립 교육에 적극 활용 광명시가 기후에너지강사 전문성 향상과 현장 중심 탄소중립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21일 지역 기후에너지강사들과 경기 지역 주요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시흥시와 긴밀한 협조로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바이오가스, 태양광, 풍력, 조력 등 대한민국 에너지전환 최전선에 있는 주요 시설들을 차례로 견학했다. 주요 방문지는 ▲시흥 클린에너지센터(바이오가스) ▲경기 햇빛자전거길(태양광) ▲탄도항 풍력발전기(풍력) ▲시화호 조력발전소(조력) 등이다. 참여 강사들은 다양한 재생에너지 생산 방식과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해 에너지전환 현장 중심 이해를 높였다. 이번 견학 과정에서 수집한 사례와 자료는 앞으로 ‘광명비(Bee)에너지학교’와 시민 탄소중립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 현장 견학을 넘어 강사 간 실무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관련 체험형 수업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며 수업 운영 역량을 높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기후에너지강사는 “여러 재생에너지 시설 현장을 직접 견학해 에너지전환 교안 연구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강사 역량을 강화하면 시민들에게 체감도 높은 탄소중립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험과 교안 연구 등 강사 전문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기후에너지강사가 전문성을 꾸준히 키우도록 현장...
환경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171
광명시, 친환경 미생물로 ‘러브버그’ 잡는다 - 21일 ‘러브버그 방제 대책 회의’ 개최… 부서별 방역 추진 상황·대응 계획 점검 - ‘친환경 미생물 살포제’ 활용해 산림 중심으로 유충 증식 억제 - 8개 부서로 구성된 긴급방역대책반 가동… 산림·주거지 중심 유기적 대응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대량 발생하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미생물 살포제를 활용한 선제 방역에 나선다. 시는 21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러브버그 방제 대책 회의’를 열고 부서별 방역 추진 상황과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러브버그의 주요 발생 시기인 6월을 앞두고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는 러브버그 유충 단계에서 증식을 억제하는 친환경 미생물 살포제를 활용해 사전 방제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당 살포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공받은 것으로, 특정 파리류 유충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친환경 생물학적 미생물 제제(Bti)다. 러브버그 유충이 이를 섭취하면 장내에서 독소가 활성화돼 유충의 성장과 생존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현장 실증 실험에서 대발생 이전 토양 내 유충 개체수를 줄이는 효과가 확인됐으며, 현재 인천과 서울 일부 지역에서 활용하고 있다. 시는 관내 산림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미생물 살포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5월부터 7월까지를 ‘러브버그 집중 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환경관리과, 감염병관리과, 안전총괄과, 정원도시과 등 방역 관련 8개 부서로 구성된 ‘긴급방역대책반’을 운영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환경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176
광명시, 재생에너지 설치 희망 가구·건물 찾는다-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준비… 6월 5일까지 수요조사 - 태양광·태양열·지열 설치 희망 시민 대상… 설치비 부담 완화 기대 광명시가 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시민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낮춘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참여를 준비하며, 오는 6월 5일까지 관내 주택과 건물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수요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공모 신청에 앞서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와 건물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한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과 건물 소유자는 수요조사에 참여해야 향후 사업 선정 시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시는 지난 4월 에너지원별 시공기업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선정했으며,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대상지를 정리해 6월 중 한국에너지공단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자가소비용 설비이며, 건축물대장상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미등기 건물이나 불법 건축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월 400킬로와트시(kWh) 전기를 사용하는 주택에 태양광 3킬로와트(kW) 설비를 설치하면 월 5~6만 원가량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온수 사용이 많은 가정이나 건물은 태양열 6㎡ 설비 설치로 월 3~7만 원을, 지열 17.5킬로와트(kW) 설비 설치 시 난방비를 월 30~50만 원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재생에너지 보급은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에너지비용 절감을 함께 이끄는 생활밀착형 에너지 정책”이라며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의 수요를...
환경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