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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청소년 환경·예술 프로그램 ‘리플레이메이커 시즌12’ 참가자 모집- 버려진 폐목재와 지관통이 악기로 재탄생… 청소년 30명 선착순 모집 - 매년 만족도 98% 이상 자랑하는 광명시 대표 청소년 업사이클 특별 프로그램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자원순환 중요성을 알리고 창의적인 환경교육을 실천하고자 오는 6월 19일까지 ‘리플레이메이커 시즌12’ 참가자를 모집한다. ‘리플레이메이커’는 버려지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직접 악기를 제작하고, 함께 연합 공연까지 펼쳐보는 광명시 대표 창의예술 프로그램이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며 자연스럽게 업사이클과 자원순환 가치를 배울 수 있어 매년 98% 이상 높은 만족도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12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14:00~17:00) 총 6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10세부터 15세 이하 청소년이며,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누리집(upcycle.gm.go.kr)에서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 흥미를 더하고자 두 가지 테마로 팀을 나누어 진행한다. 폐목재를 활용해 ‘마림바’ 악기를 제작하는 플레이1팀과 지관통을 활용해 독특한 ‘파이프 악기’를 제작하는 플레이2팀이 각각 창작곡을 완성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땀 흘려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악기와 창작곡은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7월 12일 합동 공연을 펼치며 무대에서 첫선을 보인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청소년들이 업사이클을 놀이처럼 쉽게 이해하고, 자원순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업사이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과(02-2680-6894, 075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청소년 #환경 #예술
환경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115
광명시 하안도서관, 올여름 어린이 위한 ‘생생한 세계문화 체험의 장’ 마련- 문체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6월부터 본격 운영 - 다문화 강좌·뮤지컬 공연·박물관 탐방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 짜임새 구성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올여름 어린이들을 위해 생생한 세계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하안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다문화 이주민이 늘어나는 사회 변화에 맞춰 지역주민과 이주민 간 상호 문화 이해와 존중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도서관을 기반으로 다문화 이해·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하안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두 달간 다문화 강좌, 뮤지컬 공연, 박물관 탐방을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 ‘세계문화 탐험대’를 운영한다. ‘세계문화 탐험대’는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세계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문화 다양성 공감을 넓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다문화 이해 강좌인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여행’은 초등학교 1~2학년 20명에게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제공한다. 베트남, 중국, 카자흐스탄, 일본, 러시아, 마다가스카르, 멕시코, 몽골 등 8개국을 주제로 문화와 생활 모습을 배운다. 전통 의상·놀이 체험, 만들기 활동도 함께한다. 특히 결혼이민자 등 이주민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자국 문화와 생생한 생활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7월 25일에는 강좌 참여 어린이를 비롯해 5세 이상 어린이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문화 인식개선 공연 ‘내 친구 번개야’를 연다.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를 겪은 강아지 ‘번개’가 용기와 배려로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뮤지컬으로,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95
광명시, 우수·안전한 친환경 학교급식 가치 학부모와 공유-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2026 친환경급식 공감 프로젝트’ 진행 - ‘철저한 관리 과정 직접 확인해 안심’… 가정 내 건강한 식생활 실천 위한 재료 꾸러미도 지원 광명시가 우수하고 안전한 친환경 학교급식 가치를 공유하고 정책 공감대를 넓히고자 학부모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시는 22일 광명시 바른 식생활 교육관에서 철산초등학교 학부모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친환경급식 공감 프로젝트’ 첫 일정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급식 품질관리 체계 안내,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실습, 친환경 식재료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학부모가 직접 급식 정책을 체감하고 신뢰를 쌓도록 기획했다. 첫날 행사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의 상세한 설명이 더해져 정책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안전성이 검증된 식재료로 직접 요리를 만들고,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이 이어지도록 실습 재료 꾸러미를 지원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먹는 식재료의 우수한 품질과 철저한 관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안심했다”며 “이번 체험을 바탕으로 주변 학부모들에게도 친환경급식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학부모들이 시의 학교급식 안전망을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학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제공할...
교육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84
광명시, ‘욱하는 아이’ 마음 다루는 비법 전수… ‘부모·자녀 감정키움’ 프로그램 운영- ‘아이 마음 읽는 법 배워요’… 드림스타트 양육자 대상 긍정 소통 교육 성료 - 5월 29일부터 한 달간 아동을 위한 ‘감정·감각 발달 교육’ 연계 진행 광명시가 충동과 과잉 행동 등으로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 갈등을 완화하고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드림스타트 6~9세 아동 양육자 7명에게 부모-자녀 간 긍정적 소통을 위한 ‘감정키움’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번 부모 교육은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부정적 감정관리 등 감정을 다루는 양육 방법 ▲부모 양육 스트레스 이해 및 해소 방법 ▲감정카드를 활용한 일상생활 속 감정 교육법 등이다. 교육은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는 이번 부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9일부터 6월 19일까지 한 달간 아동을 위한 ‘감정·감각 발달 교육’을 총 4회에 걸쳐 연계 진행한다. 참여 아동들은 놀이와 감각 활동으로 스스로 자기조절 능력을 키우고 사회성을 높이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입학한 뒤 감정 조절을 어려워해 고민이 컸는데, 아이 마음을 읽어주는 대화법을 배워 유익했다”며 “앞으로 감정카드를 활용해 아이와 더 친밀하게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아동 감정 변화를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양육자가 늘고 있어 이번 교육을 개설했다”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 마음을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긍정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건강한 소통 발판이...
사회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83
광명시 대표 청소년 축제 ‘오월의 난장’,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 - 청소년축제추진위원회, 기획부터 부스 운영·캠페인까지 참여 - 유관기관 39곳·소하상업지구 36개 상점 함께해 지역 상생 의미 더해 광명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축제가 지역과 함께 펼쳐졌다. ‘2026 광명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오월의 난장’이 지난 23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과 한내천, 소하상업지구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축제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광명시 대표 청소년 참여형 축제다. 청소년들은 사전 기획회의부터 행사 주제와 부스 구성, 공연 운영, 현장 캠페인 기획 등에 참여하며 축제 전반을 함께 만들었다. 행사 당일에는 청소년 동아리 밴드·댄스 공연, 버블쇼, 마술공연,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한 체험부스와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한 39개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 의미도 살렸다. 지역 유관기관 39곳과 소하상업지구상가번영회 소속 36개 상점이 참여했으며, 먹거리존 운영으로 청소년과 시민이 지역 상권을 자연스럽게 방문하며 상생 분위기를 더했다. 친환경 실천도 축제에 담았다. 행사장에서는 탄소중립 캠페인, 환경 체험부스, 다회용기 사용, 종이 없는 축제 운영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광명시 청소년축제추진위원회 윤하람 청소년은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부스와 캠페인을 준비한 만큼 현장의 참여 열기가 더 컸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탄소중립 실천까지 담아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오월의 난장은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지역사회가 함께 완성한 지속가능한 축제”라며 “탄소중립과 사회연대경제의...
문화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80
광명시, ‘시민 감동’ 이끈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받는다- 오는 6월 5일까지 접수… 시민·직원 추천 거쳐 우수공무원 선발 - 불합리한 규제 개선·창의적 문제 해결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 기대 광명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시민과 직원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 가운데 예선·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온라인 투표와 직원들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평가로 예선 심사를 마친 후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본선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의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평가점수에 따라 특별승진, 특별승급, 포상휴가,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근무실적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추천을 원하는 시민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광명시청 예산법무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minjy0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예산법무과(02-2680-619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광명시는 매년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반기 32명, 하반기 20명 등 총 52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시민 #감동 #이끈 #상반기
정치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78
광명시, 고립·은둔 청년 심리 회복 위한 맞춤 지원 나서- 청년·부모 심리 회복 돕는 ‘내 마음애(愛) ON, 한 발짝 UP’ 사업 참여자 모집 - 심리상담, 소그룹 테라피, 부모교육 등 3가지 사업 추진 - 청년 대상 최대 8회기·80만 원 상담비 지원… 소그룹 테라피도 지원해 사회연결 회복 지원 - 부모 교육으로 청년 고립·은둔 이해 높이고 가족 회복까지 지원 광명시가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맞춤형 심리·정서 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9~39세 고립 위험 청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 마음애(愛) 온(ON), 한 발짝 업(UP)’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청년 고립·은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고립 청년 당사자는 물론 그 부모까지 함께 아우르는 다각적인 통합 지원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심리상담(마음열기) ▲소그룹 테라피(사회연결) ▲부모교육(바라보기)로 나눠 운영한다. 우선 ‘심리상담’은 당사자가 고립감과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시는 고립 장기화 가능성과 사회적 단절 정도 등을 평가해 고립·은둔 청년 20명을 선정하고, 1인당 최대 8회기 상담 비용 전액을 80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관내 심리상담센터 중 원하는 기관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 지원 신청은 오는 11월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이나 부모는 안내문에 첨부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사회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80
“내가 살고 싶은 광명 투표로 만듭니다” 광명시, 지방선거 투표 참여 독려 총력- 시청 잔디광장 포토존 설치와 통화연결음 등 다각적 독려 펼쳐 - 사전투표 5월 29~30일·본투표 6월 3일… 관내 사전투표소 19곳, 본투표소 83곳 운영 광명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독려하고자 다양한 투표 참여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시는 지난 22일 시청 잔디광장에 투표 참여 안내 조형물을 설치했다. 해당 조형물은 시민들이 투표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존 형태로 조성했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투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시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전화 연결 시 “내가 살고 싶은 광명, 투표로 만듭니다.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본투표는 6월 3일입니다”라는 음성 안내 메시지를 송출하고 있다. 시는 이 밖에도 ▲투표 참여 안내 현수막 게시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투표 참여 독려 ▲광명시 기업·공공기관·고등학교·아파트 단지 투표 안내 협조 요청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광명시에는 19개 동에 19개 사전투표소와 83개 본투표소를 설치한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상 지정된 투표소에서 실시한다. 유권자는 세대별로 발송되는 투표안내문과 광명시 누리집 선거인명부 인터넷 열람서비스로 본인 등재번호와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살고 #싶은 #광명
정치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80
광명시, ‘여름철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 매일 모니터링해 실시간 대응 -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밀착 보호 강화… ‘물 자주 마시기’ 등 예방 수칙 준수 당부 광명시가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폭염이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살피는 시스템이다. 광명시 지정 응급의료기관인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광명성애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참여한다. 이들은 응급실에 내원하는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추정 사망자 정보를 매일 파악한다. 수집한 자료는 광명시 보건소를 거쳐 경기도와 질병관리청으로 신속하게 보고된다. 시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폭염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상황별 맞춤형 대응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광명시 보건소는 방문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활용해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안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여기에 건강관리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생활밀착형 보호 대책도 한층 더 강화한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 기온이 꾸준히 오르고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있어 선제적으로 유관기관 협력과 감시망을 가동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폭염 특보가 발령됐을 때 무더위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외출할 때는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을 차단하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좋다. #여름철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복지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86
광명시, 결혼식장·피시방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 집중 점검- 5월 28일까지 21개소 대상… 최근 2년간 점검 이력 없는 위생 사각지대 우선 선정 광명시가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다중이용시설과 위생취약시설 내 식품접객업소를 오는 28일까지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비롯해, 이용객이 일시에 몰려 식품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가 큰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총 21개소가 대상이다. 특히 시는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자,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를 우선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보관 여부 ▲조리장 등 위생 관리 상태 ▲음식물 재사용 여부 ▲식품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고치도록 지도한다. 식품위생법을 위반하거나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는 행정처분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피시방, 키즈카페, 결혼식장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시설일수록 조리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결혼식장 #피시방 #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
사회 광명뉴스 2026.05.26 추천 0 조회 96